한 달 전 오늘, 새둥지를 찾았다, 여기까지 오는 길은 만만치 않았다, 적상산 오름 곁에 산중의 외딴마을, 풍경소리만이 고요를 깨운다. 52박동남, 안성화, 외 50명 댓글 31개 좋아요 댓글 달기공유하기 댓글 관련성 높은 댓글 댓글을 입력하세요... 최영희 벌써 한달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 곳에서 더 젊은 오빠되시고…더 보기 1 삭제 또는 숨기기 · 좋아요 · 답글 달기 · 12주 장진영님이 답글을 남겼습니다 · 답글 1개 김도연 이제 엉딩이로 꽉 누르시고 사셔요 축하드립니다 1 삭제 또는 숨기기 · 좋아요 · 답글 달기 · 12주 답글 1개 더 보기 김도연 장진영 ㅎㅎㅎ 거렁들 엉딩이들이 빈약하지만 뭐 기로는 지지 않지요…더 보기 1 삭제 또는 숨기기 · 좋아요 · 답글 달기 · 12주 '관련성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