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서 5월의 간격에서... 3월 22일부터 시작된 조림사업은 5월 10일이 되어서야 무사히 끝났다, 함께 일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한다, 단 하루의 귀한 휴식을 끝내고 5월 12일에 아카시아 꽃 찾아 향기 따라 경상북도 칠곡군 북상읍에 자리한 보손골에 자리를 틀었다. 며칠이라도 쉬고 싶어하는 몸뚱에게 미안도 했지.. 길가다흘린흰소리 201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