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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에서 올려다본 구정봉의 아름다운 풍광-천관산 암릉의 백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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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봉 너머 갈림목에 있는 개구리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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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 바라본 선인봉-거대한 거북 또는 개구리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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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쪽에서 돌아본 종봉-비로소 종봉이란 뜻을 알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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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 물고기 형상의 바위에 소원을 비는 돌을 얹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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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승봉에 올라 돌아본 종봉과 관산벌,가운데 능선은 금수굴 능선이다.]
)
[돌고래가 거북등에 업혀 선재봉(善才峰)으로 오르고 ...]
)
[천관사 능선(우)과 갈라지는 대세봉 갈림길]
)
[대세봉에서 뒤돌아본 능선 위의 기암-선재봉 정수리에 물이 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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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바위처럼 바위에 올라앉은 기암-강한 바람이 불면 굴러갈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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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봉 옆모습-환희대로 가는 길은 대세봉 왼편 아랫자락을 돌아간다.]
)
[천관산 능선길에는 신상봉,홀봉이 수를 놓고,,,.}
)
[천관사 능선 끄트머리에 돋아난 기암들]
)
[문수보현봉 옆의 기암-바위벽이 서로 포개고 비틀어 몸을 부비고 있다.]
)
[문수보현봉 가는 길에 흘립한 기암들-부처님의 설법을 듣는 듯 잠심에 잠겼다]
)
[문수보현봉으로 닥아가는답사팀]
)
[문수보현봉을 지나며-성과 속을 넘나드는 문수보살의 모습이 장엄하다.]
)
[환희대가 있는 대장봉(大藏峰)으로 가며 돌아본 기암들]
)
[하늘을 받쳤다는 천주봉]
)
[천주봉에서 바라본 환희대가 있는 대장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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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봉에서 본 환희대~진즉봉 능선-석선봉(石船峰)이라 하는 오른쪽엔 사람 형상이..]
)
[횐희대-지장봉 능선 끄트머리머에 솟은 기암-그 뒤로 부용산 능선이 둘러졌다.]
)
[대장봉 아래에 있는 사람 얼굴을 한 큰바위-왼쪽 아래로 연대봉이 억새에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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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대(725m)가 있는 대장봉의 기묘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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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횐희대에서 돌아본 구정봉의 기암-천관산 암릉의 하일라이트다-대세봉이 단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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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대서 바라본 진즉봉~지장산 능선의 암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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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대의 이정표-천관산의 4대능선-연대봉,지장봉,구룡봉,대세봉이 여기서 갈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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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대에서 닭봉을 거쳐 천관산 정상,연대봉으로 이어지는 십리 억새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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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대 주변의 야외조각장-기묘한 형상의 바위가 널부러져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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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으로 가며 뒤돌아본 환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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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으로 가며 뒤돌아본 대세봉을 비롯한 기암능선의 구정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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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기만 하던 연대봉이 어느 새 가깝게 닥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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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에서 바라본 대덕면과 조약도,고금도 일원의 다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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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초순 만개한 닭봉 근처의 억새-바닷바람에 은빛 물결이 일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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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새제가 열리는 10월 초순-닭봉 오름길에 핀 은빛 억새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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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 삼거리의 안내판-이곳에서 바다 쪽으로 내려서면 문학공원이 있는 탑산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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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에서 바라본 정원석~양근암~장안사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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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암 능선으로 내려가다 만나는 첫번째 사모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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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봉~정원석~봉황봉으로 이어지는 하산코스-양근암은 왼쪽능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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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형상의 암릉-지나는 이들이 얹은 돌마다 소원이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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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모습의 정원석-흡사 산중의 수석을 연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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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암 하산길에 건너다본 봉황봉에서 뻗어내린 호두봉(虎頭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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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편 금수굴과 쌍벽을 이루는 양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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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양근암과 주변 암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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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봉-금수굴 능선에 있는 금수대 아래의 금수굴-양근암과 음양의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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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암에서 바라본 천주봉-대세봉의 기암군과 중앙의 금수굴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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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바위라고도 하는 석고(石鼓)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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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암 부근에 있는 석문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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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근암에서 조금 내려오면 만나는 평평바위-저 멀리 북바위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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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나타나는 전망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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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바위의 틈새를 밟고 벼랑 끝에 이르면 나비처럼 살포시 암릉에 앉은 바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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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한 푸른 소나무 지키는 너럭바위에 이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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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바위 콧자락에 있는 석문-이곳을 지나는 여인은
선녀가 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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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산 구경하시고 장흥 시장에오면 쇠고기가 아주싸게 드시고 갈수 있습니다...
회는 풍성하구요... 배부르게 드시고. 장흥댐를 구경하시고 가면 좋습니다....
오시는 김에 먹보도 보고 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아름다운 풍경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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