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샘에서 발원한 섬진강은 400년 반송이 있어 반송리라 불리는 마을을 흐르며 그 여행이 시작된다,
출처: 다음블로그 도르메세상
너무나 많은 날들을 - 이문세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흐르는 구름같이 떠도는 내 마음도 너와나 함께 머물러 있고 싶어
너무나 많은 날들을 방황 속에 헤 메여 왔오 너무나 많은 날들을
외로움 속에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 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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