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 등불 아래서 -장초60 문학의 밤
반딧불이 등불 아래서 - 장흥초등학교 '60회 문학의 밤
일시-090822~23
장소-전북 무주군 적상면 포내리 옥수골에서
어서 오시게,
먼 길 오시느라 고상 많았네, -수필가 엄현옥(질주 외 다수)
반딧블이 등불 아래서 -문학의 밤은 깊어가고
향수/조춘성
오월엔 감꽃 누나를 그리워한다/안명수
강경탁 /바람 부는 날 -김광님 代讀 거미줄/유승한 길/김명숙 백덕순 친구의 삼매(三昧)를 누가 건들 것인가, 김유한 친구의 기발한 즉흥 시 낭송(바람 부는 날 강경탁 시를 듣고)
밤은 깊어가고, 우리의 어깨걸이는 영원할 것이다, |
뒤돌아 보지 말고 잘 가게나,
영단 친구여, 잘 가게, 안경화 친구여, 고상 많았네, 담에 오면 일하지 말고 편히 놀다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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