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한국 문학의 미래를 열어갈 참신한 문재(文才)를 찾습니다. 모집 분야는 단편소설·시·시조·희곡·문학평론·동화 등 6개부문입니다. 문학을 향한 열정과 패기로 가득찬 예비 문인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0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안팎) 150만원
※장 수는 200자 원고지 기준
■ 마감 2007년 12월14일 금요일(우편접수는 14일자 소인까지 유효)
■ 보내실 곳 100-745 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 당선작 발표 2008년 1월1일자 서울신문 지면
■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 워드프로세서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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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08 신춘문예 해마다 젊고 새로워지는 조선일보 신춘문예가 2008년 새해 벽두 ‘문학 축제’를 준비합니다. 김유정, 김동리, 정비석, 최인호, 황석영 등 한국문학사를 찬란하게 수놓은 작가들이 모두 조선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세상에 나갔습니다. 2008년 1월 1일 첫 신문에 당신의 이름을 올리고 그 주인공 대열에 합류하십시오. ◆8개 부문별 고료 : ▲시(3편 이상)=고료 500만원 ▲시조·동시(각 3편 이상)=고료 각 300만원씩 ▲단편소설(200자 원고지로 80장 안팎)=고료 700만원 ▲동화(25장 안팎)=고료 300만원 ▲희곡(80장 안팎)=고료 300만원 ▲문학평론·미술평론(각 70장 안팎)=고료 각 300만원씩 (※부문별 당선작은 1편이고, 상패를 드립니다) ◆보내실 곳 : 우편번호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접수마감 : 2007년 12월 10일까지 도착해야 합니다. ◆당선자 발표 : 2008년 1월 1일자 조선일보 ◆응모요령 : 워드프로세서로 작성된 원고는 A4 용지에 출력해 보내십시오. 접수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표절로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합니다. 겉봉투에 응모 부문, 작품 편수를 쓰고, 원고 끝에 이름, 주소, 전화번호를 적어주십시오. ◆문의 (02)724-5365, 5368, 5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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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일보 제20회 신춘 무등문예 공모
예비작가 여러분 지금 도전하세요
무등일보는 한국문학을 이끌어 나갈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를 찾습니다. 모집분야는 시·단편소설·동화·희곡(평론) 등 4개 분야입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신춘 '무등문예'는 그동안 역량있는 신인들을 발굴, 예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지역문학의 전통을 잇는 작가 등용문으로 기여하는 한편 등단작가에는 문단 주역으로 활동할 수 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21세기 한국문단을 이끌어 나갈 패기와 의욕이 넘치는 신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공고 부문 및 당선 고료
▲시(3편 이상 매수 제한 없음)=100만원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200만원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원
▲희곡·평론(원고지 80매 안팎)=100만원
◆원고마감=2007년 12월 20일(당일자 소인 유효)
◆보낼 곳=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1180번지(BYC빌딩 7층)
무등일보 신춘문예 담당자앞(우편번호 502-270)
◆당선작 발표=2007년 1월1일자 무등일보 지면
응모요령
1. 응모작은 다른 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창작품이어야 하며 정확한 주소와 전화번호 및 나이를 밝혀야 합니다.
2. 응모작품은 일체 반환하지 않습니다.
3. 표절이나 모사로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문의:무등일보 홈페이지(www.mdilbo.com)나 전화 062-606-7743·7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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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2008년 신춘문예
전남일보 신춘문예 공모 |
시ㆍ동화 등 4개 부문…12월 15일 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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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 "/home/jnilbo/public_html/banner_include.php3"; ?>전남일보사는 시, 단편소설, 희곡, 동화 등 4개 부문에 걸쳐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전남일보 신춘문예는 그동안 많은 신인들을 배출하면서 역량있는 문학도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전일 신춘문예 출신 작가들은 이 지역과 한국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과감한 도전과 실험정신으로 한국 문단을 이끌어갈 예비 문인들의 많은 응모 바랍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 단편소설(원고지 80매 안팎)=300만 원
△ 시(3편 이상)=100만 원
△ 희곡(원고지 80매 안팎)=100만 원
△ 동화(원고지 30매 안팎)=100만 원
△ 원고 마감=2007년 12월15일(당일자 소인 유효)
△ 보낼 곳=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700-5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500-758)
△ 당선작 발표=2008년 1월1일자
△ 심사=본사가 위촉한 권위있는 문인들이 심사하며, 명단은 당선작 발표와 함께 공표
△ 주의사항
①응모작은 다른지면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작품이어야 함.
②겉봉에 응모 부문 기입하고, 작품의 앞ㆍ뒤에 주소, 성명(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 나이, 전화번호 등 표기 바람.
③당선 후 표절 또는 중복 입상이 밝혀지면 당선을 취소함.
④당선작 없는 가작의 경우 당선작의 반액을 지급함.
⑤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이밖에 자세한 문의는 전남일보사 문화체육부(062-510-0334)로 하시기 바랍니다. ********************************************************************
세계일보 2008 신춘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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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가 2008년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대담하고, 진중한 작가정신으로 문단과 독자를 놀라게 할 ‘슈퍼 루키’를 기다립니다. 한국문학의 미래를 밝힐 신인들의 많은 응모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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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200자 원고지 100장 안팎)=500만원 |
시(3편 이상)=300만원 |
문학평론(200자 원고지 70장 안팎)=30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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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목요일(당일 도착분까지만 유효, 방문접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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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1일자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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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63-1 세계일보 편집국 문화팀 신춘문예 담당자 앞(우편번호 14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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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봉에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부문 응모작’임을 명기해 주십시오. |
원고 겉장과 뒷장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원고 분량 |
(200자 기준)을 반드시 써 주십시오. |
과거에 어떤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작품이어야 하고, 당선된 작품이라도 후일 표절로 |
밝혀지거나, 동일 작품이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되어 동시 당선됐을 경우 |
당선을 취소합니다. |
부문별 심사위원 명단은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
응모작품은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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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000-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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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2008 동아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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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리 서정주 한수산 이문열 은희경 안도현 장정일…. 우리 문학을 풍요롭게 한 작가들이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선배 작가들의 뒤를 이어 한국 문단을 들뜨게 할 젊은 피를 찾습니다. 동아일보사가 2008년도 신춘문예 작품을 12월10일까지 모집합니다. 중편소설 당선작은 ‘동아 인산(仁山) 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해 당선 상금 1000만원과 별도의 창작기금 1000만원 등 모두 2000만원을 지급합니다. 이는 국내 신춘문예 상금 중 최고액입니다. 2008년도 새해 첫날 지면을 통해 독자들의 감성을 일깨울 미래의 작가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응모요령은 다음과 같습니다.
마 감 :2007년 12월 10일 월요일
받는 곳 : (우편번호 110-715) 서울 종로구 세종로 139번지
발 표 : 본지 2008년 1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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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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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모작품은 과거에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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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원고를 다른 매체의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당선 뒤 밝혀질 경우 무효 처리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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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첫장과 맨 뒷장에 응모부문, 주소, 본명, 나이, 연락처(자택전화 이동전화), 원고량(200자 원고지 기준)을 기입해 주십시요. 응모작은 A4 용지로 제출하셔도 됩니다. 원고가 든 봉투에는 붉은 글씨로 ‘신춘문예 응모작품’임을 표시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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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당일 우편 소인이 찍힌 응모작까지 유효합니다. 해외 응모작에 한해 인터넷 접수를 받습니다. 인터넷 접수 작품은 12월10일까지 kimjy@donga.com로 보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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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원고량을 10% 이상 벗어나면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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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편소설, 희곡, 시나리오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의 줄거리를 원고지 10장 안팎으로 요약해 원고 앞에 첨부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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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과 영화평론 부문 응모자는 응모작 외에 평론에서 다루지 않은 소설과 영화에 대한 단평(원고지 10장 안팎)을 각각 제출해야 합니다. 제출하지 않으면 심사에서 제외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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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
공모 부문 및 원고료(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부문 |
편수/원고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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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금 |
중편소설 (동아 인산문학상) |
250~300장 (줄거리 10장 별도) |
2000만원 |
단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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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장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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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만원 |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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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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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원 |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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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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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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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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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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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장 안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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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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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장 안팎 (시놉시스 10장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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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문학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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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장 안팎 (소설 단평 10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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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영화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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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장 안팎 (영화단평 10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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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 | *경우에 따라 부문별로 당선작 고료의 반액을 지급하는 가작을 뽑습니다. *중편소설 부문에 지급하는 '동아인산문학상' 상금은 공동 당선(2명)일 경우 750만원씩을, 가작일 경우 500만원을, 공동 가작(2명)일 경우 300만원씩을 지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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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 2008 신춘문예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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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8 신춘문예
2008 한국일보 신춘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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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의 문이 열렸습니다. 1955년 이래 반세기 넘게 소설가 오상원 하근찬 김승옥 최인호 윤흥길 윤후명 김도언, 시인 이근배 문효치 정일근 김기택 박형준 조연호 이병률 손택수, 극작가 오태석 등 탁월한 작가들을 지속적으로 배출해온 한국일보 신춘문예는 명실공히 한국 문단의 마르지 않는 젖줄입니다. 새로운 감수성과 치열한 문학정신으로 한국문학에 새 지평을 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공모부문 ▦시=3편ㆍ당선작 고료 300만원
▦소설=200자 원고지 70장 안팎ㆍ500만원
▦희곡=80장 안팎ㆍ300만원
▦동화=30장 안팎ㆍ200만원
▦동시=3편ㆍ200만원
◆원고마감 : 12월 7일(금). 우편접수는 7일자 소인이 찍힌 것까지 유효
◆보낼 곳 : 서울 중구 남대문로2가 한진빌딩 신관 15층(우편번호 100-770) 한국일보 편집국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발표 : 2008년 1월 1일자 한국일보 지면
◆응모요령 ①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②다른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기존에 발표했던 원고는 낙선 처리됨 ③원고 처음과 끝에 응모부문과 이름(필명이면 본명 병기), 주소, 전화번호를 명기할 것 ④팩스나 이메일 접수는 받지 않음.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A4용지에 출력해서 보낼 것 ⑤당선작 없는 가작의 고료는 반액임 ⑥원고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724-2319~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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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시작 신인상 2007년 제정된 <시작문학상>과 시상식 등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다음과 같이 <시작 신인상> 응모 마감일을 변경합니다.
모집 부문 : 시 10편 이상 , 시비평 200자 원고지 70매 내외 1편 이상 모집 마감 : 2007년 12월 31일 발표 : 계간 [시작] 2008년 봄호 상금 : 각 부문 100만원
<유의사항>
1. 우편 발송시 겉봉에 반드시 <시작 신인상 응모작>이라고 써주십시오. 2. 응모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3. 심사위원은 본지에서 위촉하고 당선작과 함께 발표합니다. 4. 당선된 시인에게는 상금과 상패를 수여하고, 작품 활동을 적극 지원합니다. 5. 이메일을 통한 인터넷 응모도 가능합니다. 6. 중복 투고 사실이 밝혀질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7. 자세한 사항은 [시작] 편집부로 문의하십시오.
<보낼 곳>
주소 : (110-070) 서울시 종로구 내수동 72 경희궁의아침 3단지 오피스텔 331호 계간 [시작] 편집부 전화번호 : 02-723-8668(대표) 팩스 : 02-723-8630 e-mail : poemsija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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